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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국립부여박물관은 2022년 특별전 '백제 기술, 흙에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흙'이라는 재료에 주목해 백제인의 흙을 다루는 기술과 소조상의 예술성, 그리고 흙을 다룬 기술자를 소개한다.
같은 날 백제문화제 개막일로 개막과 함께 야간에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고즈넉한 부여의 밤을 즐기면서 전시를 비롯해 실감콘텐츠 '백제금동대향로'와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4일에는 오후 3시에 특별전 개막행사가 개최돼 오후 7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국내 최초의 샌드 아티스트 김하준이 빛과 모래로 그리는 동화 같은 이야기, '모래 속 가을 동화' 1시간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특별전 연계로 준비돼 공연 전후로 특별전을 볼 수 있도록 기획전시관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한다.
5일부터 8일까지 오후 3시 국립부여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소통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큐레이터와 함께 만나는 백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백제문화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집에서 즐기는 온(ON)가족 신선놀음'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백제 문양전에 대해 온 가족이 모여 교육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교구재를 만들어보며 '산수무늬 벽돌' 속 신선이 돼 백제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1회 차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2회 차는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교구재 발송을 위해 교육일 일주일 전에 접수가 마감된다. 현재 1회차 접수는 마감됐고, 2회차는 어린이 동반 50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10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