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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구조 체험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야생동물 조난 건수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구조센터의 체험을 통해 시민에게 올바른 구조정보를 제공해 자연생태계의 보호의식을 높이고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야생동물구조체험 과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충북야생동물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주 1회 2곳에서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인원은 20명씩 총 4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충남·북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충남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충북은 충북대학교 오창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야생동물구조체험 일정은 체험교육, 영상강의, 센터견학으로 일일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참가자 모집인원 연령 등을 고려해 오전·오후 나눠 운영하며 △영상교육(구조요령 등) △구조센터(치료실, 재활시설)관람 △현장교육 체험(탐조활동) 등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체험 과정에 참가를 신청하는 방법은 해당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유선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홈페이지 및 충북야생동물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송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야생동물의 부상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자연환경 개발과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조난당한 야생동물의 안전한 구조방법을 익히고 센터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