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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충남·북 야생동물구조센터 체험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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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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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야생동물구조대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환경청
야생동물구조 체험참가들이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야생동물 조난원인과 대응방안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제공=금강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1월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충남·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누구나 야생동물구조대원(이하 구조체험교육)' 과정 참가자를 모집·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야생동물구조 체험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야생동물 조난 건수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구조센터의 체험을 통해 시민에게 올바른 구조정보를 제공해 자연생태계의 보호의식을 높이고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야생동물구조체험 과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충북야생동물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주 1회 2곳에서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인원은 20명씩 총 4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충남·북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충남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충북은 충북대학교 오창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야생동물구조체험 일정은 체험교육, 영상강의, 센터견학으로 일일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참가자 모집인원 연령 등을 고려해 오전·오후 나눠 운영하며 △영상교육(구조요령 등) △구조센터(치료실, 재활시설)관람 △현장교육 체험(탐조활동) 등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체험 과정에 참가를 신청하는 방법은 해당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유선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홈페이지 및 충북야생동물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송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야생동물의 부상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자연환경 개발과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조난당한 야생동물의 안전한 구조방법을 익히고 센터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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