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장관은 이날 서울 도곡동에 있는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최초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 출범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추가 지원에 이어 새출발기금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금융권에 감사하다. 중기부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피해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채무조정 신청을 원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은 전국 76개소에 준비된 오프라인 현장창구 방문을 통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현장창구 방문을 통한 신청시에는 미리 새출발기금 콜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문의해 방문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해 현장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은 온라인 플랫폼 접속 전에 본인확인, 채무조정 대상 자격 확인, 채무조정 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날 열린 기금 협약식에는 기술보증기금 등 19개 금융협회장·금융기관장이 참석했다. 새출발기금 업무협약은 지난 수개월간 새출발기금·신용회복위원회와 각 업권·기관 간의 끊임없는 협의·소통을 통해 마련됐으며 새출발기금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채무조정 방식·절차, 채권 매입가격 등 기금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해 담고 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이영 장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새출발기금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공개된 새출발기금 현판은 새출발기금의 브랜드 이미지(BI)를 담고 있으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위기를 딛고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의 취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