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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체험 나섰다 고립된 관광객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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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10. 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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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고립 갯벌체험객 구조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해안순찰팀이 6일 오후 8시 6분경 안산시 서위해변에서 고립된 체험객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6일 저녁 8시 6분경 안산시 서위해변에서 트랙터를 타고 갯벌체험을 위해 이동 중 고립된 체험객 5명을 구조했다.

평택해경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신고를 접수하고 안산파출소 해안순찰팀을 보내 서위해변 진입로에서 약 1㎞ 떨어진 현장에서 갯벌체험객 5명 발견해 안전지대로 이동시켰다.

구조된 체험객은 건강한 상태였으며 갯벌 체험 후 이동하던 중 트랙터가 갯벌에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립된 트랙터는 굴착기 등 투입해 안전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고립객들의 신속한 신고와 어촌계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체험객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갯벌 체험시에는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이 차오르기 전에 미리 퇴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핸드폰을 방수팩에 넣어 두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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