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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평댁시에 따르면 전날 안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표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 미국 수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수출 선적 물량은 2톤 규모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쌀 가격하락과 쌀 소비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평택 농업분야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첫 수출 물꼬를 튼 안중농협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슈퍼오닝 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
안중농협은 20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11톤의 슈퍼오닝 쌀을 수출해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수출이 농업인들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평택시 우수 농산물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