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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 따르면 3분기 가전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성장기조를 유지했지만 인플레이션 확산과 내구재 소비 축소에 따른 가전시장 위축의 영향으로 성장세는 둔화됐다. 수익성은 물류비 상승 부담 지속 및 경쟁 비용 상승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TV 사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유럽 내 에너지 공급 불안 등 지정학적 불안정과 더불어 글로벌 금리인상 추세·인플레 심화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및 이에 따른 소리심리 위축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역신장 했다.
수익성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증가 및 판매촉진과 유통 재고 건전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자동차 부품 사업은 3분기 완성차 업체의 생산 증가와 반도체 공급 리스크 축소 활동 등 효과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매출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성장했고 수익성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