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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8일 저녁 10시 35분경 함께 해루질을 했던 B씨가 미리 퇴수해 A씨가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평택해경 당진파출소 해안순찰팀과 경비정을 보내 순찰중인 해안순찰팀이 허우적거리고 있는 A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야간 해루질을 할 경우, 물때표를 확인해 고립, 표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휴대전화를 지참해 긴급 상황시 바로 신고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