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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모바일 캐릭터 올컨이( 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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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0. 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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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항만물류통합플랫폼 모바일앱 올컨이(e)의 캐릭터를 공개했다./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항만통합모바일앱 올컨이(e)의 캐릭터를 11일 공개했다.

올컨이 캐릭터는 항만관계자에게 익숙한 컨테이너를 활용해 제작됐다. 일반·냉동·탱크 컨테이너를 형상화했다. 캐릭터는 향후 올컨이 교육자료 및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에 쓰일 예정이다.

올컨이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ChainPortal, 이하 체인포털)에서 제공하는 9개 기능 중 항만관계자들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항만트럭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 VBS), △환적운송시스템(Trans-shipment Shuttle System, 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IIS)의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항만물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터미널 생산성 향상과 배차 효율 증대, 터미널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운송기사가 궁금해하는 각종 항만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해 운송기사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11일 "부산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발된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올컨이를 많은 기사들이 사용하고, 이를 통해 대기시간 감소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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