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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헬스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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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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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스포츠360 랩(LAB)에서 민간 기업들과 '국민체력100 헬스업'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체력100 헬스업'은 기존 '국민체력100'의 간소화 모델이다. 국민체력100 사업의 6개 체력측정 항목을 건강과 연관성이 높은 2개 항목으로 간소화해 측정을 용이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 ㈜케이디헬스케어, 파프짐, KBS비즈니스, ㈜센트리얼 등 스포츠 민간 기업 5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시범사업은 만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10월부터 협약 체결 기업의 서울·경기·강원권 등 10개 사업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4개(송파, 아산, 대구, 광주)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국민체력100 헬스업은 민간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체력관리 서비스를 확장하는 첫 시험대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내년 스포츠마일리지사업으로의 편입 등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을 통해 국민체력100 천만시대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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