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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열린관광지,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골드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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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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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한국관광공사] (사진) 열린관광지 홍보영상 스틸컷(2)
열린관광지 홍보영상 스틸컷/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사업이 최근 마카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PATA) 관광협회 주관 'PATA 골드어워즈 2022'에서 '모두를 위한 여행(Tourism for All)' 부문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 불편과 관광활동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사로 및 장애인 화장실, 휠체어 및 유아차 대여, 관광지 음성안내, 점자 표지판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이 갖춰진다. 2015년도에 첫 사업이 시작됐다. 2022년 기준 전국에 총 112개 열린관광지가 선정됐다.

PATA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민관합동 관광협력기구로 전 세계 약 82개 정부기관과 그 외 관광기구·항공사·공항·교육기관 등 약 65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매년 골드어워즈를 통해 아태지역 관광사업 중 우수 사업과 홍보물 등을 선정하고 있다.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누구든 불편 없이 떠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체부,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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