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베트남서 5개 부처 합동 ‘케이-박람회’ 열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2010005518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12. 13: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2022 케이(K)- 박람회 베트남'을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한류 콘텐츠 영향력으로 연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하는 행사다. 문체부를 총괄로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가 함께 해외에서 대규모 박람회를 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박람회는 관련 기업과 소비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2회로 나누어 개최한다. 1차 행사는 15~18일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와 JW메리어트호텔에서 콘텐츠·농식품·수산식품·브랜드케이 품목을 중심으로, 2차는 27~28일 국제전시센터에서 소비재와 서비스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국내기업 약 250곳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중심 해외 구매기업 약 605곳의 사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대일(1:1) 수출상담회와 현지 법무법인 초청 토론회, 연계망 구축 교류회 등이 진행되며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와 '2030 부산 박람회' 유치도 홍보한다.

15~16일에는 실감콘텐츠 기술 활용 콘텐츠 전시와 체험, 상품 홍보 및 판촉 행사, 요리·시식 체험, 춤 경연대회 등을 선보인다. 에이비식스, 문빈&산하, 백지영과 베트남 가수들이 함께하는 공연은 16일 국가회의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27일에는 위너, 김세정, 블랭키 등 케이팝 가수들이 2차 행사 개막 공연을 펼친다. 이어 28일 팬 사인회도 연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