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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100년 문화장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구장터를 재현하고 다시 양성의 중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장터가 열리다! 는 부제 아래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시(開市)해 각종 농산물과 공산품, 먹거리 장터는 물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걸필 면장은 "우리 양성은 남한 유일의 4.1운동 실력항쟁지이자 다양한 문화자원을 갖고 있는 고장이고 뛰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고장이다"며 "소박하게나마 면민이 주인공인 작은 장터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화합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