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삶의 최고를 끌어내길 원한다"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비지니스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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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둘째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주요 예배와 별개로 11개의 주제의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온 재정관리 권위자 위 티앙하우(Wee Tiong Howe) 장로는 '성령의 권능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위 장로는 싱가포르 보험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자신의 성공이 하나님에게 비롯됐다며 오순절교회의 신앙이 자기의 경영철학의 기반이자,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설명했다.
위 장로는 비지니스(사업)의 목적을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의 성공도 대한민국과 같이 개신교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까닭이라고 분석했다.
위 장로는 "싱가포르의 교육은 기독교 기반으로 이뤄졌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좋은 학교는 감리교에서 만든 학교들"이라며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에서 '최고'를 끌어내길 원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사업이 번성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의 다니엘 이야기처럼 하나님의 지혜에 의지한다면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번영할 것"이라며 "식민지 해방 후의 싱가포르를 만들었던 분들은 기독교적 관점을 가졌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싱가포르를 축복하셨다. 싱가포르의 교육과 법 제도는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 장로는 학교 다닐 때 낙제생이었다가 성공한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의 이야기도 사례로 들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정신을 누누이 강조했다.
한편, 전 세계 오순절교단의 축제인 세계오순절대회(PWC)는 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막해서 14일까지 진행된다.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란 주제 아래 170개국에서 온 목회자들 그리고 교인들까지 2만명이 넘게 행사기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