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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직장인들의 삶의 애환을 다뤄 인기를 끈 소설가 장류진의 단편집 '일의 기쁨과 슬픔'을 각색한 작품이다.
직장 동료와의 관계, 회사의 답답한 상황 등 직장인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위트있게 풀어냈다.
연극 '엘리펀트 송'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한 정원조가 중고거래 스타트업 '우동마켓'의 대표 데이빗 역으로, '사랑의 꽈배기' 등 TV 드라마에 출연한 손성윤이 포털 사이트 댓글 모니터링 업무를 하는 윤정 역으로 출연한다.
'앵콜요청금지'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등의 히트곡을 낸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이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하는 무명 아티스트 장우 역으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