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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매년 경북도 내 각 시·군의 여러 마을마다 존재하는 다양한 향토문화적 특색과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며 박람회로 매해 새로운 마을을 소개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유록마을의 지역문화자산을 활용한 천문관측과 절기음식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홍보,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2020년)과 생생문화재사업(2022년)으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체험관광 행사 등을 홍보했다.
또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별자리 그리기와 사계절 별자리 체험 키트를 제공하고 괴담 배상열 선생이 제작한 혼천의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록마을은 2020년 국토교통부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천문관측과 절기음식 체험 패키지를 운영한 이래로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북도 내 박람회에 참가한 대표마을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