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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교음악인상에 ‘삼귀의’ 최영철 작곡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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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0.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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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영 지휘자는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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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에 있는 총무원 건물./사진=황의중 기자
조계종 총무원은 '올해의 불교음악인상' 수상자로 최영철 작곡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영철 작곡가는 찬불가 작곡뿐만 아니라 지휘, 불교합창단 지도, 찬불가집 출판 및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작가는 전국 사찰의 법회에서 매일 부르는 '삼귀의' '사홍서원'을 만들기도 했다.

함께 발표된 '올해의 불교음악신인상'은 서근영 지휘자에게 돌아갔다.

서근영 지휘자는 '아침서곡', '밝은햇살' 등 다수의 인기 찬불가를 작곡하고 서울 금강선원, 천안 성불사, 공주 신원사, 동불사 등의 사찰에서 지휘자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은 19일 오후 4시30분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제9회 신작찬불가 연주회'와 함께 불교음악상 수상자 작품을 공연하며, 2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시상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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