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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릉은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를 모신 능이다. 약 600년 세월을 간직한 유서 깊은 왕릉으로, 23대 임금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를 모신 인릉과 함께 오리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다.
야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전통공연 예술단의 국악 공연을 비롯해 가곡, 왕의 춤 공연, 뮤지컬 '돈키호테' 대표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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