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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취임 이후 첫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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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0. 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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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 네번째)과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19일 오전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하 교육감 취임 이후 첫 '2022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돌봄 활성화' 등 13개 안건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오전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하 교육감 취임 이후 첫 '2022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돌봄 활성화' 등 13개 안건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교육과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지역돌봄활성화 △부전도서관의 정상화 협조 요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시설 사용 요청 △스쿨존 시인성강화사업 확대 및 열악한 통학로 우선개선 요청 △2023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에 △태풍 내습 시 학교 주차장 임시 개방 협조 △학교 시설물 개선·공유로 생활권 커뮤니티 활성화 △학교체육시설(그린스마트시티 미래학교 연계 등) 주민 개방 확대 △학교 유휴부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조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등 확충 협조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 지원 △센텀산단 내 유휴지(센텀2초교) 합리적 활용(안) △부산산림교육센터 무상대부계약 갱신 등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하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의 발전이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부산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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