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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군종특별교구 본사 주지에 능원스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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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0.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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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진우스님 "군 포교에 힘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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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군종특별교구장으로 새로 임명된 능원스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은 19일 군종특별교구 본사 주지에 능원스님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군종교구에 군법사 수급문제가 있는데. 종단과 같이 잘 협의해서 해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달라"라며 "특히 군장병들에 대한 포교가 절실한데. 요즘 젊은이들이 종교에 대해 관심이 없고, 불교에 가깝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신이 긴장된 군장병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부처님 가르침을 잘 전달하면 군장병들이 불교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출가자들도 늘어나고, 군법사도 해결이 되는 선순환 작용들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능원스님은 덕운스님을 은사로 1986년 수계(사미계)했으며, 해인총림선원, 직지사 천불선원, 덕숭총림선원, 쌍계총림선원, 벽송사 벽송선원 등에서 안거 수행하고, 보광사, 석왕사, 보리암 주지 및 군종특별교구 본사 주지 직무대행을 역임한 바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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