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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혼자서는 외출이 어려운 등록 장애인의 사회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19일 구례 자연드림파크로 바깥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장애인 50여명은 가족의 도움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하동군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으로 바깥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오전 9시 보건소를 출발한 이들은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전문인력의 도움으로 자연공방 체험 및 피자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김모(여·62)는 "그동안 여건이 안 돼 외출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피자 만들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면서 "이런 행사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바깥나들이는 정서적 지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