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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소설 ‘종의 기원’,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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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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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베스트셀러 소설 '종의 기원'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제작사 뷰티풀웨이는 뮤지컬 '종의 기원'을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사고로 아버지와 형을 잃고 정신과 약을 복용하던 사이코패스인 주인공 한유진이 어느 날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정유정 작가의 다른 베스트셀러 소설인 '7년의 밤'과 '28'을 잇는 사이코패스 3부작의 완결판이다.

극작가 김윤영이 각색을 하고 이기쁨이 연출을, 작곡가 이성준이 작곡 및 음악감독을 맡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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