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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사는 부산항 신항 개장으로 유휴화된 부산항 북항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된다면 부산 도심과 박람회장을 이어주는 중심도로 역할을 한다.
이에 해수부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직접 나서 건설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안전모·안전대 등 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위험 장소 안전난간, 덮개, 추락방호망 등 설치 △장비운행시 신호수 배치 △장비 작업시 작업자·종사자 간섭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 건설공사는 부산 도심에서 부산항 북항까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역 주변지역의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 "공사 준공 시까지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자를 비롯한 공사관리기관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