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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와 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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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10.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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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합창단들의 참여를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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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류영모 대표회장(왼쪽)과 허용수 조직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교총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전날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세계합창대회 28개 경연 종목 중 종교 분야 종목에 교회 합창단들의 참여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2023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릉 일원에서 진행된다. 기획재정부가 공식 승인한 국제행사로 75개국 400여 팀, 연인원 2만5000여명의 참석을 목표를 두고 있다

허용수 조직위원장(GS에너지 대표이사)는 "서양음악인 합창은 교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많은 발전을 가져와 지금은 교회와 상관없이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많은 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강릉대회에 교회 합창단들이 많이 참여하여 대회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류영모 대표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는데 이번 합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교회 성가대는 참여와 연주회 관람을 위해 협력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의 주제처럼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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