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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5일 2022년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년 대비 물량은 증가했지만, 원자재가가 지난 3분기 가장 피크여서 손익에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환율 상승으로 협력업체들이 어렵다보니 상생 지원 차원에서 금융비 지원 등을 했는데 이 또한 물량 문제와 함께 주요 이슈로 영향영향을 미쳐 손익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단, 제값받기 노력(가격인상)과 인센티브의 효율적 집행 등이 상당한 효과를 거둔 점 등을 언급하며 3분기 한계이익 수준이 대당 200만원 이상 상승한 점을 강조했다. 주 부사장은 "3분기 품질비용을 제외하면 최고 실적을 이룬 만큼, 4분기 항목별 상황은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가격 인센티브 부분도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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