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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9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도입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 총 350개의 기업과 기관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을 실시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은 "농업의 근간인 농업인의 권익증진 및 농촌·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협은행과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은 일맥 상통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다문화·어르신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행복채움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농촌·독거노인에게 매주 2~3회 안부 인사를 하는 '말벗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