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자동차·기아,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7010014173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0. 27. 14: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차 아이오닉 6, 일렉시티 타운 전시 및 VR 체험존 운영
기아 EV6 GT·니로 플러스 전시, EV6 GT-Line 시승 기회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대자동차관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대자동차관 전경/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기아가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대표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 현대차는 315㎡(약 95평), 기아는 270㎡(약 82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를 전시하고 고객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VR(가상현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대차 전시관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본인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진행하고 여섯 가지 라이프스타일 테마 중 자신에게 맞는 '아이오닉 6'의 체험 주제를 추천받아 자유롭게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중형 저상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을 전시하고 차량관리와 운행 안전 분석, 가동률 분석 등을 강화해 새롭게 런칭하는 상용차 전용 커넥티드 서비스 '블루링크 플릿 2.0'을 체험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E-pit 모형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보여주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를 체험할 수 있는 VR 기기도 마련했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대차 전기버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대자동차관에 전시된 중형 저상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사진=현대차
UAM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의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미래 대표 모빌리티다. E-pit은 18분 이내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플러그앤차지'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The Kia EV6 GT(EV6 GT)'와 기아의 첫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 플러스'를 각 차량 특색에 맞게 꾸민 테마 공간에 전시한다. 9월 말 출시한 'EV6 GT'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EV6의 고성능 버전으로 성능을 대폭 높인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조합해 역대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기아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비롯해 PE(Power Electric, 파워 일렉트릭) 시스템, e-LSD(Electronic Limited Slip Differential,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 전자 제어 서스펜션) 등 주요 부품도 전시한다.

또 엑스포 기간 동안 하루에 두 번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이 엑스코 주변 도로를 전기차로 직접 주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 'EV6 GT-Line'을 현장 등록을 통해 시승해볼 수 있으며 전담 직원이 동승해 코스를 안내하고 고객의 주행 안전을 돕는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과 비전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기아 EV6 GT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기아관에 전시된 'EV6 GT'./사진=기아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