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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환경부 특별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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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0. 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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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복개천 생태 물길 복원
친환경 유용 미생물 보급
0103-1 시가지 전경
안동시가 낙동강수계 지역의 수질개선에 총력을 다한다./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시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2023년도 특별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사업을 통해 낙동강수계 주민지원 대상지역의 수질개선과 주민복지 향상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지역 자연환경보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생활환경개선사업으로 안기복개천 생태물길복원사업을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과 연계해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최우선으로 수질개선과 생태계 기능을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어 2025년까지 15억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 사업은 2022년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9000만원(기금 6300만원, 시비 2700만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며 2023년에는 기금 77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수질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개선 함양에 이바지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안동시는 공모를 통한 특별주민지원사업비 13억5300만원을 확보해 주민 숙원사업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향후 내실 있는 사업을 수립해 낙동강수계 수질보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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