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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청량리~안동 ITX-새마을호 열차 내달 5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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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0. 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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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승차권과 공공할인제도 한시적 특례적용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가 다음달 5일부터 중앙선 청량리~안동 ITX-새마을호 열차의 운행을 재개한다. 더불어 이 구간 운임을 신설해 변경·조정한다.

31일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운행돼온 중앙선 청량리~안동 누리로 4개 열차가 기대수명 경과에 따른 폐차가 예정돼 ITX-새마을호로 재배치된다.

청량리~안동 운행되었던 무궁화호 제 1611·1612·1613·1614열차는 다음달 5일부터 ITX-새마을 제 1091·1092·1093·1094열차로 재배치되며 운행시각과 정차역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 무궁화호 정기승차권으로 상위열차인 ITX새마을호 열차에 승차 가능하며 공공할인(노인, 경증장애인)을 토·일·공휴일까지 확대하는 특례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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