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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GM에 따르면, 완성차 기준 국내 4070대, 해외 2만2741대 등 총 2만6811대를 판매해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3.3%, 해외는 419%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해외 판매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외 판매 차량 가운데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791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334.5% 증가세와 함께 올해 최대 월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1360대 판매되며 실적을 리드한 가운데, 쉐보레 콜로라도 총 16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쉐보레 볼트 EV 199대, 볼트 EUV 908대 판매됐으며, 볼트 EUV는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볼트 EV와 볼트 EU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공유하는데, 볼트 EV는 보다 미래적인 감각이 반영된 외관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편의 사양을 갖췄다. 볼트 EUV는 역동적인 SUV의 비율이 강조된 직선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이 특징이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GM 판매·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타호, 볼트 EV, 볼트 EUV, 트래버스, 이쿼녹스 등 빠른 출고가 가능해진 올해 신차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제품을 향한 꾸준한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다가오는 연말 시즌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트래버스와 타호,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현금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콜로라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및 스페셜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액세서리 장착을 무상 지원한다고 한국GM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