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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감천항 항만근로자 위한 먼지털이기(에어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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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1. 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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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3일 감천항 항만근로자 위한 먼지털이기(에어건) 설치했다./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감천항 서편부두 인근에 항만 근로자를 위한 먼지털이기(에어건) 6기를 설치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감천항 서편부두(6·7부두)는 철재, 목재 등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화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작업 중 묻은 먼지로 인해 식사와 휴식 등에 불편이 크다는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먼지털이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먼지털이기는 압축공기를 이용해 옷과 신발 등에 달라붙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장비이다.

감천항 6부두 정문 인근(사하구 감천항로291번길 37)에 설치, 부두를 출입하는 근로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과 적극 소통해 안전하고 불편없이 일할 수 있는 항만 여건을 조성하는데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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