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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금호아트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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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1. 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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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문태국이 오는 17일 금호아트홀연세의 '아름다운 목요일' 무대에 선다.

문태국은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시닛케의 첼로 소나타 1번, 펜데레츠키 모음곡,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5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태국은 지난 2014년 세계적 권위의 파블로 카살스 국제콩쿠르에서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우승했다.

2016년에는 야노스 슈타커 상의 1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한국 첼리스트로는 최고 성적(4위 입상)을 거뒀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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