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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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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1. 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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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 포스터/제공=부산시
부산시가 부·울·경 우수기업 32개사와 해외기업 73개사를 초청해 일자리박람회를 개최 한다

부산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에어부산과 BNK부산은행 등 부·울·경 우수기업 32개사와 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73개 사(오프라인 43개사·온라인 30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해외기업은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면접 진행을 통해 시스템 엔지니어, 회계·물류 사무원 등 총 301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해외 취업 전문가의 특강 및 상담이 10~11일 벡스코 지하 1층 화상상담실에서 진행된다. 12일에는 해외기업을 초청하는 대신, 청년에게 해외 취업 관련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선배들의 국가별·직무별 멘토링이 벡스코 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국내·외 기업 초청을 통한 일자리박람회 외에도 퍼스널컬러 알아보기, 증명사진 촬영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희망이음청년엑스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통해 동남권 지역의 우수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많이 알려져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에 많은 청년이 모여들고 정착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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