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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국회 방문...현안사업 국비 증액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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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1.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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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가 국회를 찾아 지역현안을 설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지난 10일 2023년도 지역 현안사업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사업 관련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정부가 제출한 639조 규모의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서 김 부지사는 경북지역 예결위 소속 의원실 등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도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문경·상주·김천 철도노선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영남권 벨트구축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 조기극복과 예방을 위한 재해 피해기업 설비 복구비지원, 산단 통합 관제센터 구축, 산단 빗물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정비 등 산업위기 선제대응 사업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건전재정 기조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진정한 지방시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비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정치권과 시·군이 협력해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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