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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정부가 제출한 639조 규모의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서 김 부지사는 경북지역 예결위 소속 의원실 등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도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문경·상주·김천 철도노선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영남권 벨트구축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 조기극복과 예방을 위한 재해 피해기업 설비 복구비지원, 산단 통합 관제센터 구축, 산단 빗물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정비 등 산업위기 선제대응 사업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건전재정 기조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진정한 지방시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비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정치권과 시·군이 협력해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