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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 진로 캠프'는 로봇 분야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로봇 전문가와 함께 개인별로 로봇 모션을 만들어 보고 쉽고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12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는 로봇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생 25명이 참여해 △로봇 분야 직업 세계 △로봇의 하드웨어 이해하기 △기상 캐스터 로봇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로봇공학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했다.
시 미래인재과 인재육성지원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로를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미래인재과 인재육성지원센터는 학교 안팎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6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공학 진로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