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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넥슨 콜라보,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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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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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최근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오픈했다. 실제 카트를 타고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PC에서 즐기던 게임 속 공간을 현실에 구현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총 8명의 플레이어와 레이싱을 즐기면 게임에 접속한 듯한 기분이 든다.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에 있다. 약 600평 규모다. 카트 체험장에선 1인용 카트를 운전하며 트랙을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약 4분 동안 직선 주로와 커브 코스, 오르막과 내리막 등 다채로운 코스가 펼쳐진다. 레이싱을 즐긴 플레이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상대 콘셉트의 포토존, '나만의 운전면허증'을 만들 수 있는 포토부스 등도 자리잡았다.

롯데월드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롯데월드 제공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내에 위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30분 단위로 사전 예약을 한 후 이용 가능하다. 22일까지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방문해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카트라이더 IP '배찌' 캐릭터 모양의 아크릴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재홍 롯데월드 개발부문장은 "온라인게임과 테마파크의 만남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 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게임과 함께 자란 3040세대에게는 추억을, 1020세대에게는 온라인 세계와 오프라인 세계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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