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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비밀 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체험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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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1. 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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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상화면 일부분./제공=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19~20일과 내달 3~4일 총 4차례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 2층 강당에서 '황제 고종' 특별전 관련 체험 교육을 한다.

참가자들은 국권 침탈의 위협이 거셌던 대한제국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1902년 6월 고종의 명으로 설립된 황제 직속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 조직과 활동을 살펴본다.

당시 제국익문사가 비밀 보고서를 작성하던 방법을 활용, 고종의 비밀 친서에 찍혀 있던 어새를 암호화하고 해독하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다. 회당 30명씩 참석할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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