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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농업 기계화 촉진, 정책 지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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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1. 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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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농업혁신' 정책포럼
농업혁신포럼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업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정책포럼에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용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문태섭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 이승제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이승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어기구 의원,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 김재왕 채소산업연구포럼 상임이사, 장길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팀장, 김영근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연구팀장, 김용주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 / 사진=김현우 기자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밭농업 기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김영근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 연구팀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열린 '농업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정부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우리 농촌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문제에 직면했지만 재배면적, 지역별 재배양식의 다양성 등으로 밭농업 기계화율은 미흡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어 의원은 "첨단농기계를 통한 농업 생산성 증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나아가 청년 귀농인들의 농촌에 안정적 정착 등 밭농업 기계화를 통한 농업혁신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축사를 통해 "현재 밭농업은 대부분 기계로 농사를 짓는 논농업에 비해 기계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업인의 밭농업 기계에 대한 수요를 고려하면서 지원을 더욱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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