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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은 독일 지휘자 마르크 알브레히트의 지휘로 1부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프레데리크 기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14장짜리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을 낸 프랑수아 프레데리크 기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뛰어난 해석자로 꼽힌다.
베토벤 서거 190주년이던 2017년부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그는 9~10일 금호아트홀연세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서울시향은 이날 연주회 2부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제1번을 쇤베르크의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으로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