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701000944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1. 1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모습 / 사진=연합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주 행사인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1전시장에서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따.

이번 우리술 대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 우리술 체험관·업체관, 주류산업관, 먹거리관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술 체험관에서는 막걸리 빚기와 소주 내리기 등 우리술 만들기 체험과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 나만의 술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우리술 업체관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술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주류산업관에서는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양조 관련 설비와 기자재를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올해 최고의 술로 선정된 15개 제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약·청주 부문에서는 중원당의 '청명주'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 탁주 부문은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이화주', 과실주 부문은 수도산와이너리의 '크라테미디엄드라이', 증류주 부문에는 국순당 여주명주의 '려증류소주40', 기타주류 부문에는 한산소곡주명인의 '오크볼소곡주'가 각각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리술 대축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술대축제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