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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울 강남구 ‘율현 서비스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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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1. 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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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배서비스센터에서 이전해 확장 오픈
워크베이 34개…일반·사고 수리, 전기차서비스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율현서비스센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서울 강남구 율현동 '율현서비스센터'./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서초구 '방배 서비스센터'를 서울 강남구 율현동으로 이전해 '메르세데스-벤츠 율현 서비스센터'로 오픈한다.

17일 메르세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율현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8335㎡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3층의 건물이다. 강남 지역은 물론 인근 성남시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시설을 강화해 이전의 32개 워크베이에서 34개로 확대했다.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일반수리와 사고수리를 비롯해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하며 전기차에 특화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 2020'을 적용,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만의 특징인 안락한 프리미엄 공간에 브랜드 및 제품 영상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존 등을 추가해 고객 지향적인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조명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은 "증가하는 서비스 수요에 대처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며 "시설 확충을 통한 서비스 시간 단축은 물론, 디지털 경험 확대를 통해 수입차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최대 수준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64개의 전시장과 7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약 1243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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