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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은 올해 기상여건이 평년 강수량대비 58% 수준이다. 11월 현재 43개 저수율이 42%로 내년 4월까지 예상강수량 시뮬레이션 결과가 53% 수준으로 심각한 물부족과 가뭄피해가 우려돼 한해대책수립에 매진하고 있다.
또 불갑제 저수량 확보를 위해 장성군내 간이양수장 2개소(용수 공급량 7.1톤/일)를 설치해 용수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백수면 간척지(935ha) 염해 방지를 위해 지산배수갑문 보수와 암거내 뻘 제거 작업도 다음 달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정진 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은 "올해 기록적인 가뭄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 직원들의 노력"이라면서 "내년 안전영농을 위해서 중단 없는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