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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천르뱌오 신임 주부산 중국총영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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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1. 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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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협력 확대 방안 논의
(3-1)신임_주_부산중국총영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왼쪽)가 천르뱌오 신임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8일 천르뱌오 제9대 주부산 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경북도와 중국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부임한 천르뱌오 총영사는 이날 처음 경북을 방문한 것으로 도지사를 예방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에 참석하는 등 경북도의 중국 지역 교류 지원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 지사는 "경북은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새마을운동과 포스코, 구미산단 등이 소재한 지역이다"며 "최근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언하고 4차 산업, 바이오, 전자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산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협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경북도와 중국 지역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북도가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경북도와 중국 간 통상, 청소년, 관광 등 제 분야의 교류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허난성, 후난성, 산시성, 닝샤회족자치구, 지린성 등 5개 중국 지역과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경북도·중국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의 날, 경북도·중국 자매우호도시 그림·영상 공모전, 한중우호도시주간-후난성 등 여러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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