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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업계, 창립 50주년 맞아 소외 이웃 위해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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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1.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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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 지정
보도사진1
저축은행중앙회는 23일 저축은행업계 창립 50주년을 맞아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하고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왼쪽부터)황정욱 중앙회 전무, 박제형 중앙회 ESG경영위원회 위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진구 중앙회 ESG경영위원회 위원(SBI저축은행 대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김병두 푸르메소셜팜 대표, 노형식 중앙회 ESG경영위원회 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업계 창립 50주년을 맞아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하고, 업계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회는 저축은행 임직원과 일반인 5만5000명이 참여한 '그린워킹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5000만원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고, 스마트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오화경 중앙회장과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 등 ESG경영위원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우들의 농작물 재배를 도왔다.

또 전국 저축은행 6개 지부에서도 일제히 지역 봉사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올해는 저축은행 창립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지금까지 국민들의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업계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날에 전국 저축은행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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