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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미래세대 위한 현장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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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1. 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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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재 육성 위한 기부금·형편 어려운 대학생 위해 장학금 전달
농협금융
손병환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현장경영 일환으로 22일 경상국립대를 찾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농협금융그룹
농협금융그룹은 손병환 회장이 지난 22일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손 회장은 경남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만나 유소년 체육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손 회장은 "지역의 체육인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금융은 뛰어난 유소년 체육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체육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속 응원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손 회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여러분들이 바꾸어 나갈 미래를 기대한다"며 "소통의 자세와 성장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뤄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손병환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에게 '미래세대 동행(同行)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농협금융은 농업·농촌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미래세대 후원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은행, 보험, 증권 등 자회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대대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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