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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기독교연합회, 희망의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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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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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함안군, 2022년 희망의 성탄 트리 점등식5
가야읍 함주공원 입구에 불밝힌 성탄트리/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달 30일 가야읍 함주공원 입구에서 연말을 따뜻하게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함안군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성도와 함안군청 신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배, 축사, 점등,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1201 함안군, 2022년 희망의 성탄 트리 점등식4
조근제 함안 군수가 성탄트리 점등식에서축사를하고 있다./제공=함안군
조근제 함안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밝혀지는 성탄 불빛 속에 군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하며, 점등된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밝아져 군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에는 칠원읍 칠원삼거리에서도 삼칠권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며,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빛을 밝히게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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