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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1월 내수 6421대, 수출 4801대 포함 총 1만122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8%, 누계 대비로도 38.5%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토레스가 3677대 판매로 내수 상승세를 이끌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
수출은 헝가리와 호주 등 현지 판매가 늘었다. 코란도가 전년 동기 대비 124.6%, 렉스턴 스포츠가 123.4% 증가하며 총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운 92% 증가했다.
쌍용자동차는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내수 시장 판매 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등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부품 공급 협력과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 등을 통해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