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쌍용차, 11월 총 1만1222대 판매…전년比 27.8%↑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1010000660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2. 01.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출, 토레스 호조 힘입어 전년比 92% 증가
20221026_쌍용차_토레스_주행
쌍용자동차의 토레스. /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11월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1월 내수 6421대, 수출 4801대 포함 총 1만122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8%, 누계 대비로도 38.5%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토레스가 3677대 판매로 내수 상승세를 이끌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

수출은 헝가리와 호주 등 현지 판매가 늘었다. 코란도가 전년 동기 대비 124.6%, 렉스턴 스포츠가 123.4% 증가하며 총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운 92% 증가했다.

쌍용자동차는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내수 시장 판매 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등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부품 공급 협력과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 등을 통해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