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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운동하는 모든 학생' '자기주도적 미래형 체육인재양성'을 목표로 코로나 감염병 확산 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전국 규모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다.
학교 참여 희망 신청을 받은 결과 울산, 부산, 거제, 김해, 창녕, 창원, 밀양 지역 11개교 20팀 99명이 참가해 교내 체육활동에서 갈고 닦은 스포츠스태킹 실력을 맘껏 뽐내는 축제의 장이 됐다.
스포츠스태킹 종목에 참가한 미리벌 중학교 한 학생은 "밀양 친구들 외에도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함께 선의의 기록 경쟁을 펼치니 너무 짜릿하고 즐겁고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7일에는 밀양에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빅발리볼 대회'가 열린다. 전국 24교 32팀 306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손경순 교육장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