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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밀양요가 이번 행사는 도래재 자연휴양림과 청학서점에서 진행됐다. 요가에 관심이 많고 책을 사랑하는 도래재자연휴양림 숙박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신 작가와 요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요가&북 토크콘서트는 작가의 말, 관객과 나누는 요가와 책 이야기, 이어서 작가 사인회 시간을 가지고 마음챙김 명상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출간된 신 작가의 '요가 다녀왔습니다'는 작가가 요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엮어 만든 에세이다. 신 작가는 현장에 모인 관객과 요가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 나아가 나 이외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신 작가는 밀양의 분위기 전체가 요가 하기 좋은 곳이라며 참여자들에게 지치고 힘들 때 아름다운 밀양을 찾아 힐링과 휴식을 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요가도 가까이 해보길 적극 권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요가 콘텐츠를 접목해 더 활성화시키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쉼과 힐링을 얻어 갈 수 있는 웰니스 관광도시 밀양을 많이 찾아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