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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3년 새해 사자성어 ‘이청득심’ (以聽得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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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12.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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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한해' 의미 담아
사자
익산시가 새해 사자성어로 '이청득심(以聽得心)'
전북 익산시가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 어느 때보다 행정 민감도와 대응력을 높여나가겠다는 각오를 담아 새해 사자성어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선정했다.

새해 시정 길라잡이가 될 이청득심(以聽得心)은'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뜻으로,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민생밀착 소통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올해 민선 8기를 맞아 경청과 소통, 공감을 시정철학으로 삼고 '우리동네 행복버스'프로그램 진행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익산형 행정을 펼쳐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과 함께 시정을 펼친 덕분에 크고 작은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023년에도 이청득심의 자세로 주요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다이로운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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