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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기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을 통해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교육부는 공모 대상은 유치원, 학교, 교육(지원)청, 급식 관련 연구회와 그 소속 직원으로 학교급식 정책 추진 성과가 우수하거나 학생건강증진에 기여한 사례 등을 발굴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소규모 사립유치원 지원 영양교사 교육(지원)청 배치'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29일 시행된 학교급식법에 의거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관리·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토록 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7월 1일자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포항, 경주, 김천, 경산, 칠곡)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타 시·도교육청보다 발 빠르게 사립유치원에 대한 영양교육과 위생관리지원을 강화했다. 전체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집합 연수를 실시해 인식개선에도 큰 힘을 보탰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치원 급식이 학교급식의 범주에 들어온 만큼 더욱 위생적이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위생과 영양관리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